서초 입덧 한의원
입덧 — 서초점 원장 코멘트
입덧이 심한 때는 임신 초기와 겹쳐, 울렁거림을 가라앉히는 일과 임신이 편안하게 이어지도록 받치는 일을 한 처방 안에서 봅니다. 그래서 몇 주째인지, 임신 뒤 피가 비치거나 아랫배가 당긴 적이 있는지, 드시고 있는 약이 있는지를 함께 여쭙습니다.
임신이 되면 충맥의 기운이 치밀어 올라 위장이 먹은 것을 아래로 보내는 힘이 약해진다고 보아, 서초점에서는 그 기운을 가라앉히고 소화를 돕는 순한 약재로 양을 적게 짓습니다. 복용하는 동안에는 토하던 것이 울렁거림 정도로 줄었는지, 한 끼에 넘기는 양과 몸무게가 어떤지를 여쭤 처방을 손봅니다.
입덧이 가라앉고 산달이 가까워지면 예정일과 기력을 보며 순산 한약을 이어서 의논합니다.
